저희 사무소와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EU IP Firm인 Venner Shipley가 2010. 3. 15.부터 2010. 3. 19.까지 Partner인 Jan Walaski의 주관 하에 본사와의 업무 협의 및 Promotion tour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전기, 전자, IT 분야에서 이미 한국의 여러 기업과 거래를 맺고 있는 Venner Shipley는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IP firm으로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내 기업들의 EU 관련 특허 등 IP 관련 컨설팅 및 법적 분쟁 대응에 대한 효율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에 많은 성원을 바라오며, Venner Shipley에 관한 소개자료가 필요하시거나 2010. 3. 16. 당사 방문시 미팅에 참석하시고 싶은 저희 기업고객께서는 언제라도 저희 사무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